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메리카/미국 (문단 편집) === 자유를 중시하는 성향 === * [[https://imnews-imbc-com.cdn.ampproject.org/v/s/imnews.imbc.com/news/2020/world/article/5761647_32641.html?amp_js_v=a3&_gsa=1&usqp=mq331AQFKAGwASA%3D#aoh=15888270611754&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m&_tf=%EC%B6%9C%EC%B2%98%3A%20%251%24s&share=https%3A%2F%2Fimnews.imbc.com%2Fnews%2F2020%2Fworld%2Farticle%2F5761647_32640.html|MBC 관련기사]] * 우파자유주의자들이 마스크쓰기를 어떻게 생각하나 단적으로 알 수 있는 만평들. 작자는 미국의 우파자유주의+[[대안 우파]] 성향의 만평가 [[https://en.wikipedia.org/wiki/Ben_Garrison|벤 개리슨]] [[https://m.facebook.com/RealBenGarrisonCartoons/photos/a.731915903535389/3079528918774064/?type=3&source=57&__tn__=EH-R|#]], [[https://www.conservativedailynews.com/2020/07/face-mask-hell-grrr-graphics-ben-garrison-cartoon/|#]], [[https://www.conservativedailynews.com/2020/08/take-off-the-face-diaper-grrr-graphics-ben-garrison-cartoon/|#]] [* 아니나 다를까 벤 게리슨은 2021년 9월 말에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https://www.thedailybeast.com/ben-garrison-the-anti-vax-maga-cartoonist-says-hes-treating-severe-covid-with-beet-juice]]] 미국은 총기소유와 관련한 논란을 보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자유주의적 기질이 근간에 자리잡은 나라이며, 총기난사처럼 웬만한 부작용이 있더라도 자유라는 가치를 절대적으로 사수하려는 성향이 있다. 총기라는 무장 수단이 적게는 일개 타인, 크게는 정부에 대한 자기방어 및 [[정당방위]] 수단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맛이 가면 총을 들고서라도 일어나야 한다는 [[저항권]]적인 면모도 있다. 그런 성향 때문인지 정부(연방 정부, 주 정부)나 국가 기관의 간섭을 개인에 대한 억압으로 여기고 통제에 저항하는 반골의 상이 기본으로 깔린 나라라고 봐도 무방하다. 미국 밖에서는 미국을 단일 국가로 취급하며 미국의 주들은 그저 지방자치단체 정도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은 국명('''United States''' of America[*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주의 연합'''이라는 뜻이다. 때문에 외국에 있는 주가 미국의 주로 가입하는 방법도 쓸 수 있다. [[텍사스 공화국]]이 미 연방에 '''가맹'''한 바 있다.])에서도 드러나지만 소국 단위의 주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합중국이다. 미국인들은 주 자체를 하나의 작은 국가로 생각하며 주에 대한 소속감이 굉장히 강하다. 심지어 연방 정부의 존재는 각 [[연방재난관리청#s-3|주 정부를 억압하는 일]]이라고 굳게 믿는이들도 많다. 이런 사상이 극단적으로 표현된 결과가 '''[[남북전쟁]](남부 주들의 연방에 대한 불만 + [[노예]]제)''',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코로나 19로 인해 캘리포니아에 대민지원을 하러 온 [[머시급 병원선|USNS 머시]]는 의료지원은 구실이고, 주 정부를 억압하러 왔다고 믿은 열차 기관사에게 들이받힐 뻔하기도 했다. 켄터키, 캘리포니아, 일리노이에선 사회적 봉쇄조치에 반대하고 자유를 옹호하려는 목적으로 '''마스크를 쓰면''' 출입금지를 시키는 [[https://m.yna.co.kr/view/AKR20200523048700009|가게들까지 나왔다.]] 6월 말 들어서는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들이 코로나19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거나 의무화하고 있으나, 서구 문화권에서는 여전히 마스크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